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주로 발생하는 코와 목 부분을 포함한 상부 호흡기계의 감염 증상입니다.
사람에게 나타나는 가장 흔한 급성 질환 중 하나이며 재채기, 코막힘, 콧물, 인후통, 기침, 미열, 두통 및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지만 대개는 특별한 치료 없이도 저절로 치유됩니다.
원인
감기는 대부분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바이러스 침입시 모두 감기 증상에 걸리는 것은 아니며 환자가 침입한 바이러스에 대한 자신의 면역체계나 체력, 체온 변화 등의
관여되어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증상
감기의 일반적 증상은 매우 다양하며 기침, 콧물, 두통, 발열, 전신권태등을 나타냅니다. 세분화되어 콧물, 코막힘, 두통, 미열등을 동반한 코감기, 인후통, 쉰목소리 등이
나타나는 목감기, 기침이나 객담등이 주로 나타나는 기침 감기등으로 분류됩니다.
치료
감기의 주 원인은 바이러스로 치료제 없으나 주로 감기의 증상들을 개선시키면서 자연적으로 감기에 벗어나게 됩니다.
주증상 치료로 콧물이 나는 경우 콧물을 억제해 주는 약제를 사용하며 기침을 동반하는 경우 기침을 억제하는 약제를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항생제는 감기로 인한 2차적 세균감염시 주로 사용되며 일반적 감기는 대증치료를 통해 증상을 개선합니다.
기침 Cough
기침이란 외부 해로운 물질에 대한 우리 몸의 주요 방어작용의 하나로 기도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며 기도내로 들어온 이물질을 기도밖으로 나오게 만들어
기도를 청결히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원인
기침의 원인은 감염이 주원인이며 감기나 독감(인플루엔자), 폐렴등이 있습니다. 이밖에 알레르기 질환이나 천식, 위식도역류, 폐암등이 또 다른 원인 중에 하나입니다.
치료
기침은 우리 몸에서 방어기전으로 인위적으로 기침을 줄일 필요는 없으나 심한 경우는 일생활에 지장을 주므로 약을 복용하여 기침을 억제합니다.
코데인이나 덱스트로메트로판의 성분이 주로 사용됩니다.
객담 Phlegm
객담(가래)은 호흡기의 정화작용으로 인해 생기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기관지나 폐에서 나오는 분비물입니다.
원인
가래는 점액성과 화농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점액성(무액투명 가래)은 감기, 급성기관지염, 세균 감염이 없는 염증, 천식에서 관찰되고,
화농성(반투명 가래)은 폐렴, 폐농양, 기관지 확장증의 감염질환에서 나타납니다.
그리고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서도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담배를 피우거나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진 경우, 무리하게 노래를 부르거나 소리를 지르는 경우,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 생활하는 경우 등으로 인해 발생되기도 합니다.
치료
객담은 일종의 원인 질환에 의한 신호로 볼 수 있으며 되도록 배출하도독 하여야 하지만 객담 배출이 많은 경우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점액 용해제, 거담제등을 사용한다.
콧물 Snot
콧물이란? 비점막에서 흘러나오는 물질로 특히 묽은 코 점액이 다량으로 흘러내리는 증상입니다.
원인
바이러스의 경우 사람에게로 직접 전염되는데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과 접촉하는 경우 손으로 전파되기도 하고 호흡기를 통해 침입하기도 합니다.
노인이나 유아에 걸리기 쉽고 과거에 폐결핵을 앓았거나 흥막성형수술을 받은 사람은 주의해야 합니다.
증상
급성기관지염에 걸리게 되면 기관의 점막이 붓고 점액이 분비되어 기관이 좁아짐으로써 숨 쉬기가 힘들어지고 가래를 뱉게 되며,
숨 쉴 때 천명(휘파람이나 피리 소리)이 날 수 있습니다. 유아의 경우 초기에 이러한 증상이 적절한 치료가 되지 않으면 모세기관지염으로 진행하게 되고
합병증으로 폐렴을 일으키게 됩니다.
치료
일반적으로 감기인 경우 감기가 개선되면 저절로 증상이 없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심한 경우에는 약물로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년간 반복적으로 환절기에 콧물이 나는
경우는 알레르기성 비염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염은 크게 알레르기 비염과 비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나누어 지며 그 원인은 다양합니다.
약물 치료로는 항시트타민제와 국소 스테로이드 분무제가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누런 콧물이 나온다면 축농증이라고 하는 부비동염의 가능성이 높으며 급성인 경우 누런 콧물과 열, 얼굴 통증, 두통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만성의 경우
이러한 증상이 장기간 지속됩니다. 만성부비동염의 경우 항생제등의 약물치료가 필요합니다. 급성 기관지염이란 목구멍 뒤의 폐로 들어가는 관인 기간이 바이러스, 세균 등의
병원균으로 인해 급성염증반응이 생긴 질병을 말합니다. 유행성 독감과 같은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면 급성기관지염도 증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성기관지염은 항생제 치료와는 무관하게 호전됩니다.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이지만 세균성 감염이 동반된 경우라도 항생제 치료가 증상의 호전을 촉진시킨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치료에는 기관지 확장제를 쓰는 것이 유용합니다. 경구용 또는 흡입용 기관지 확장제를 사용하였을 때 기침이 더 빨리 감소하고 회복이 더 빠릅니다.
폐렴 Pneumonia
폐렴은 병을 일으키는 세균에 의해 세기관지 이하 부위의 폐조직에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침, 가래, 발열이 동반되면서 흉부사진에서 폐렴과 유사한 소견이 있으면 폐렴이란 진단과 더불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이와 유사한 비감염성 질환과의 감별을 위해서는 폐에서 원인이 되는 병원균을
검출하거나 합당한 병리소견을 증명하는 것이 확실한 진단법입니다. 하지만 모든 환자에게 이와 같은 검사를 할 수는 없기에 지금도 경험적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질환입니다.
원인
폐렴의 원인으로는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 여러 부분에서 폐렴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드물게는 화학물질이나 구토물 같은 물질들을 흡입함으로써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요즘은 효과적인 항생제로 인해 많은 부분 완치가 되고 있지만 폐렴 원인균들의 항생제 내성 또한 점점 더 강해지고 있어 일부 폐렴은 옛날보다 더 치료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런 이유로 폐렴은 병원에서 걸리는 치명적인 감염 중에서 가장 흔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증상
증상과 징후 및 배양검사 결과에 의해 진단되지만 개개인에 따라 증상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균배양이 되면 정확하지만 균배양은 대락 50%정도에서만 가능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흉부 방사선 검사를 시행하며 객담검사, 혈액검사, 혈청검사, 흉막액 배양검사 등을 실시하기도 합니다.
치료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는 외래에서 치료하며 호흡곤란 등 증상이 심한 경우는 입원해서 치료합니다. 천 명이 동반된 천식이나 만성폐쇄성 폐질환 환자의 경우
기관지확장제와 스테로이드 치료를 하게 됩니다. 전염성인 경우 활동성 결핵이 배제될 때까지 격리가 필요하며, 필요한 경우 입원하여 항생제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Allergy
그리스말에서 유래된 것으로 우리 몸안에 면역계(병을 이기는 힘)가 이물질에 대해 지나치게 과반응하거나 혹은 비정상적인 면역상태를 나타내는 현상으로
사람에게 해를 일으키는 경우를 뜻합니다.
원인
환경호르몬의 증가로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애완동물 털과 비듬, 담배연기, 대기 오염, 황사, 찬바람, 운동, 감기등이 원인입니다.
증상
연속적으로 발작적인 재채기, 계속 흘러내리는 맑은 콧물등이 나타나며 코 가려움증, 코막힘, 눈이나 코 주위의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치료
약물요법: 항히스타민제, 비강분무제, 스테로이드, 비충혈제거
면역요법: 피하면역 요법과 설하면역요법
수술요법: 비강에 대한 수술은 알레르기비염의 주된 치료법은 아니지만 보조요법으로서 코막힘 완하하는 목적으로 사용이됨.
천식 Astma
천식은 공기의 통로인 기도에 발생하는 질병으로, 여러 가지 자극에 의해 기도가 쉽게 수축하여 공기의 드나듦을 막아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이 심하게 나게 됩니다.
원인
천식은 공기의 통로인 기도에 발생하는 질병으로 알레르기 반응에 의해 발생하는 염증이 특징적이며, 기도염증이 발생하면 가래가 많이 만들어 집니다.
증상
기침, 쌕쌕거림, 숨가쁨, 콧물, 재채기, 코막힘등
치료
약물치료는 천식 조절제와 증상완화제가 있습니다.
1)천식 조절제
기관지 염증을 가라 앉히기 위해 매일 규칙적으로 사용하며 증상이 없어도 꾸준히 사용하여야 합니다.
증상완화제보다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지만, 장기적으로 천식을 치료하는 약물입니다.
2)증상 완화제
천식증상이 갑자기 심해질 때에만 사용합니다. 천식 조절제 없이 증상 완화제만 사용하면 천식이 악화되거나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두통 Headache
두통은 일반적인 머리에 나는 통증으로 머리 질환뿐만 아니라 전신 질환에 동반되거나 육체적 스트레스와 같은 환경 요인들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원인
두통의 원인은 일반적으로 두 개내 질환에 의해 생기며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뇌염, 뇌종양, 뇌농양, 두부외상, 뇌출혈등의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두개외 질환으로 근시, 원시, 부비동염, 중이염등의 원인이 있습니다.
증상
일차성(긴장성 두통, 편두통, 우울증등)과 이차성(기질성 두통)으로 분류합니다. 긴장성 두통의 경우 스트레스 두통이라고 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주로 머리 앞쪽이 경증이나 압박감의 통증이 있으며 저녁에 심해지고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
심인성의 경우는 마음을 편하게 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지나친 스트레스의 원인을 제거하므로 두통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기질성 두통의 경우 원인인 뇌종양이나 뇌경색등의 원인을 개선시켜야 하며 항암제요법, 항생제요법, 수술요법등이 있습니다.
편두통 Migraine
편두통은 일반적으로 가족력이 있으며 두통의 양상이 박동성이며 반복적이고 발작적으로 나타납니다.
편두통은 머리의 한쪽에서 나타나는 두통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편두통은 일측성, 박동성 통증이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고, 구역이나 구토 및
빛이나 소리 공포증이 나타나는 특징적인 두통을 말합니다. 편두통은 연령 및 성별에 따라 유병률에 많은 차이를 보이는데, 주로 젊은 성인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합니다.
원인
편두통을 유발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이전에는 두피가 지나가는 혈관이 박동성을 가지고 수축과 확장을 반복하는 것이
편두통의 원인이라는 혈관가설이 유력하게 받아들여졌습니다. 최근에는 신경의 말단에서 특정 물질들이 방출되고 이 물질들이 혈관확장, 혈장의 혈관 밖 수축 및 염증 반응을
유도하여 두통이 일어난다는 신경탓 염증가설도 제시되었습니다.
증상
일반적으로 편두통은 박동성 두통, 구역, 구토, 식욕감퇴, 설사, 빛/소리 공포증, 피로감, 성곽모양의 빛 또는 암점, 감각 이상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치료
심인성의 경우는 마음을 편하게 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지나친 스트레스의 원인을 제거하므로 두통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진통제는 과거에 이러한 진통제를 통하여 효과를 보았던 환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편두통에 특이적으로 사용하는 급성기 약물로는 수마트립탄(sumatriptan),
졸미트립탄(zolmitriptan), 나라트립탄(naratritan)등이 있습니다. 예방 약물로는 항경련제인 발프로에이트(valproate)나 토피라메이트(topiramate),
베타 차단제(프로프라놀롤 propranolol, 아테놀롤atenolol), 칼슘통로 차단제(플루나리진 flunarizine, 베라파밀 verepamil)나
항우울제 (아미트리프틸린 amitriptyline, 노르트리프틸린 nortripthline)등이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 Degenerative arthritis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점진적인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일어나서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관절의 염증성 질환 중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이는 질환입니다.
원인
일차성(특발성) 퇴행성 관절염의 확실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으며 나이, 성별, 유전적 요소, 비만, 특정 관절 부위 등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차성(속발성)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연골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외상, 질병 및 기형이 원인이 되는 것으로, 세균성 관절염이나 결핵성 관절염 후 관절 연골이 파괴된 경우,
심한 충격이나 반복적인 가벼운 외상 후에 발생되는 경우 등이 대표적입니다.
증상
가장 흔하고 초기에 호소하는 증상은 관절염이 발생한 관절 부위의 국소적인 통증이며 대개 전신적인 증상은 없는 것이 류마티스 관절염과의 차이점 중 하나입니다.
초기에는 해당 관절을 움직일 때 심해지는 양상을 보이다가 병이 진행되면 움직임 여부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치료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가 대표적인 약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장기 투여의 가능성이 있으며 소화기계 및 혈액응고기전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전문의의 처방에 따른 신중한 투약이 필요합니다.
최근에 연골의 파괴 방지와 생성에 관여한다고 주장되는 약물들이 건강 보조 식품의 일종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가장 흔히 쓰이는 것이 글루코사민, 황산 콘드로이친 등으로
이들은 소위 연골 성분의 생성을 자극한다는 이론적인 장점을 지니며 일부 증명되기도 하였으나 아직까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장기 복용에도 큰 부작용 없이 일정 정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고혈압 Hypertension
혈압이란 혈액이 혈관 벽에 가하는 힘을 말한다. 혈압을 읽을 때에는 수축기 혈압(최고혈압)과 확장기 혈압(최저혈압)으로 나우어 집니다. 수축기 혈압은 심장이 수축하면서
혈액을 내보낼 때 혈관에 가해지는 압력이고, 확장기 혈압은 심장이 확장(이완)하면서 혈액을 받아들일 때 혈관이 받는 압력입니다.
고혈압은 18세 이상의 성인에서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확장기 혈압이 90mmHg 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원인
고혈압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원인 질환이 밝혀져 있고 이에 의해 고혈압이 발생하는 경우를 이차성 고혈압이라고 하며, 원인 질환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를
본태성(일차성) 고혈압이라고 합니다. 전체 고혈압 환자의 약 95%는 본태성 고혈압입니다. 본태성 고혈압이 생기는 근본적인 이유는 명확하지 않지만,
심박출량(cardiac output; 심장에서 1분동안 박출하는 혈액의 향)의 증가나 말초 혈관저항의 증가에 의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증상
고혈압으로 인해서 흔히 일어나는 가벼운 증상은 두통, 현기증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증상만으로는 고혈압이라고 판단하기도 어렵고 드물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고혈압 환자들은 심장마비, 뇌졸중, 시력 장애와 같은 큰 손상이 일어난 후에야 병원을 방문해서 의사에게 검진을 받게 됩니다.
치료
고혈압의 치료오법에는 크게 약물요법, 식이요법, 운동요법, 수술요법이 있습니다. 약물에는 이뇨제, 베타차단제,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
칼슘 채널 차단제 등이 있고, 식이요법으로는 저지방, 저식염, 저열량식을 해야 합니다.
고지혈 Hyperlipidemia
고지혈증읜 혈중 콜레스테롤(240mg/㎗ 이상)과 중성지방(200mg/㎗ 이상)이 정상범위 이상으로 증가된 상태를 말하며 지단백과 지질대사 장애로 인해 발생합니다.
고지혈증의 종류는 크게 유전적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일차성과 당뇨병 등의 다른 질병이나 약물에 의해 발생하는 이차성 고지혈증으로 나뉩니다.
원인
일차성 고지혈증은 유전적 이상에 의한 지질 대사 장애로 인하여 나타나며, 이차성 고지혈증의 원인으로는 당뇨병, 갑상선 기능저하증, 신증후군, 요독증, 에스트로젠,
알코올, 간질환 등이 있습니다. 기타 면역글로불린 장애, 당원 축적병, 뇌하수체 기능 저하증, 말단비대증, 부신피질 스테로이드 과잉 등으로 인하여 나타납니다.
증상
고지혈증이라서 어떤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의 증가가 동맥경화,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등의 위험요인이 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족성 고지혈증 환자에서 건황색종이나 황색판종이 나타납니다.
치료
일반적으로 약물 요법은 3개월 정도의 식이요법 후에도 고지혈증이 계속될 때 하지만 콜레스테롤이 300mg/㎗이상이고 중성 지질이 500mg/㎗이상이거나
허혈성 심장질환의 위험인자를 2개 이상 갖고 있으면 약물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지혈증 치료를 위해 스타틴 계열의 약물을 주로 복용합니다.
당뇨 Diabetes
췌장에서의 인슐린(insulin)생산의 부족, 또는 몸의 각 기간에 작용하는 인슐린의 효율이 떨어져서 나타나는 당질대사의 장애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의 혈당은 공복시에도
70~100mg/㎗로 유지되며, 식사 후에는 혈당량이 서서히 상승하여 30분~1시간 후에 최대치에 도달하였다가 식사 2시간 후 혈당이 200mg/㎗ 이상이 되면 당뇨병이라고 진단합니다.
원인
당뇨병은 유전, 비만, 스트레스, 노화, 잦은 임신 및 무절제한 약물남용 등에 의해 발생합니다.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당뇨병의 가족력이 확실한 사람,
비만인 사람, 4kg 이상의 거대아를 출산한 여자, 임신 24주에서 28주 사이의 모든 임산부는 미리 검사하여 조기발견, 또는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치료
당뇨병의 경우 완치는 불가능하며 식이요법과 당뇨약제등으로 혈당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혈당 조절을 통해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치료의 목적이 있습니다.
당뇨약에는 설포닐우레아계, 비구아나이드계, 치아졸리딘디온계, DPP4억제제등 다양한 약물들이 있으며 경구용 당뇨약제로 충분한 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 인슐린주사제를 사용합니다.
뇌졸중 Stroke
뇌졸중은 뇌기능의 부분적 또는 전체적으로 급속히 발생한 장애가 상당 기간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뇌혈관의 병 이외에는 다른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뇌졸중을 '중풍(中風)' 혹은 이를 줄여서 '풍(風)'이라고 지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인
뇌졸중은 고령이면서 남성에 주로 발생하며 질환 요인으로 고혈압, 관상동맥 협착, 당뇨병, 흡연, 심근경색, 심방세동등의 원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증상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편측마비, 언어장애,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이 나타나며 증세가 뇌경색이나 뇌출혈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치료
허혈성 뇌졸중은 증상이 처음 나타난 후 3시간이 경과되기 전에 혈전용해술을 실시합니다. 초급성기가 경과한 이후 병원에 도착한 환자의 경우
급성기 합병증 발생을 막기 위한 보존적 치료를 시생하고, 혈소판억제제를 투여하여 뇌졸중의 재발을 막는 치료를 시행합니다.
위궤양 Stomach ulcer
위장 점막이 가장 표면에 있는 점막층보다 깊이 패이면서 점막근층 이상으로 손상이 진행된 상태를 위궤양이라고 합니다.
원인
위산, 각종 소화효소, 담즙, 복용한 약물, 알코올 등 세포를 손상시키는 공격인자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공격요인에 대해 생체 내에서
여러 단계의 방어요인이 갖추어져 있는데, 이러한 공격과 방어의 균형이 깨질 때 위장의 점막이 손상되고 궤양을 일으키게 됩니다.
위궤양은 주로 약물 치료를 진행하는데 위산분비 억제제, 점막 보호인자 증강제등이 사용되며 4~8주간 복용합니다.
헬리코박터균에 의한 위궤양은 항생제와 위산억제제를 1~2주 정도 복용합니다.
위염 Gastritis
위염은 일반적으로 속쓰림이나 소화불량, 심와부 통증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위염으로 판단하기도 하며 내시경상 위장 조직 점막에 염증세포가 발견되면 위염으로 진단합니다.
원인
위염의 원인은 다양하며 일반적으로 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매운 음식등을 먹었을 때 위장에 염증이 유발될 수 있으며 헬리코박터균 감염에 의해서 유발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진통제, 소염제등의 약물에 의해서도 위염이 유발될 수 있으며 스트레스, 음주, 흡연에 의해서도 일어납니다.
위염의 치료는 원인과 염증 정도에 따라 방법의 차이가 있으며 위산 억제제, 위장 점막 보호제가 사용됩니다.
흡연, 음주, 카페인, 자극적인 음식등은 위염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능성 소화불량 Functional dyspepsia
소화불량은 소화기관의 기능적 장애와 관련하여 주로 상복부 중앙에 소화 장애 증세가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단순히 한가지 증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
속쓰림, 포만감, 상복부 팽만감, 구역, 오심등의 여러 증상을 포함합니다.
원인
위염과 유사한 원인으로 급하게 음식을 먹거나 매운 음식등을 먹었을 때 주로 나타납니다.
증상
속쓰림, 포만감, 상복부 팽만감, 구역, 오심 등
치료
일반적으로 소화불량은 증상이 심하지 않으며 간헐적으로 나타납니다. 생활습관이나 식이 조절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고 증상이 지속되면 위장관운동 개선제등을 복용하여
증상을 개선시킵니다.
전립선 비대 Prostatism
전립선비대증은 말 그대로 전립선이 커지는 질환으로 이로 인해 배뇨증상이 나타납니다. 전립선이 계속 자라면서 요도를 압박하여 요도를 좁게 만들고 방광에도 영향을 주어
소변보는데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50대 이상 남성의 50%, 60대의 60%, 70대의 70%정도에서 전립선비대증이 발생합니다.
원인
전립선비대증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고, 다른 만성 질환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정되는 발병 원인은 정상 기능의 고환의 노화에 의한 것입니다.
증상
전립선비대증의 증상은 여러 요인에 의해 나타납니다. 방광벽의 비후로 인해 방광용적이 감소하여 빈뇨가 발생하고, 방광경부 자극으로 인해 빈료, 급박뇨,
그리고 좁아진 요도로 인해 배뇨곤란, 지연뇨 등이 발생합니다. 그밖에 야간뇨, 세뇨, 단축뇨, 잔뇨감 등이 발생합니다.
피부사상균 또는 백선균이라고 하는 곰팡이의 감염으로 발생되는 피부병으로 손에 발생하면 손무좀(수부백선), 발에 발생하면 발무좀(족부백선),
손발톱에 발생하면 손발톱 무좀(조갑백선 또는 조갑진균증)이라고 합니다.
원인
소발 무좀은 피부사상균(백선균)에 의하여 발생하며 우리나라는 10종으로 보고된 바가 있으며 대부분이 적색 백선균과 남백선균에 의하여 발생합니다.
증상
일반적으로 세가지 유형으로 나타납니다.
1. 지간형
보통 세 번재, 네 번째 발가락 사이의 피부가 벗겨지거나 심하게 불어서 하얗게 되고 진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여기에 가장 많이 생기는 이유는 공기가 잘 통하지 않아 땀이 나도 마르지 않고 진무르기 때문입니다.
2. 소수포형
쌀알 정도의 수포가 도돌도돌하게 발바닥의 중간 부위와 발의 가장자리에 많이 생기며 차차 모여 경계가 뚜렷한 국면을 형성합니다.
3. 과각화형
발바닥의 피부가 두꺼워지고 거칠어져서 벗겨지며, 그 벗겨진 피부각질 조각속에 아주 많은 피부 사상균이 있습니다. 가족들이나 가까운 동료들에게 발무좀을 옮길 수 있습니다.
치료
손발무좀의 경우 치료기간은 4~6주입니다. 무좀 치료제(연고, 용액)와 경구 치료제가 있습니다. 경구용 치료제는 환자의 상태(간질환, 위장질환 유무에 등)
환자의 선호도를 고려하여 처방을 합니다. 위장 장애가 있거나 간질환이 있는 경우 1주 1회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지루성 피부염 Seborrheic dermatitis
장기간 지속되는 습진의 일종으로, 주로 피지샘의 활동이 증가되어 피지 분비가 왕성한 두피와 얼굴, 그 중에서도 눈썹, 코, 입술 주위, 귀, 겨드랑이, 가슴, 서혜부 등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입니다.
원인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피지가 관여할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으며 또 다른 원인으로 박테리아와 효모균에 의한 원인도 있습니다.
증상
비듬, 홍반, 노란비늘, 발진, 균열, 애기 머리 기름등
치료
지루성 피부염은 두피 치료가 중요하며 두피 치료는 일주일 2~3회 세척제로 세척하거나 스테로이드 제제 로션등을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모발이 없는 부위는 스테로이드 크림이 가장 효과적입니다.